


타깃국가의 유저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인 게임이 되려면 목적국가의 문화나 관습이 충분히 반영된 서비스가 필수적 입니다.
이벤트, 언어, 그래픽, UI, 스토리, 게임기반 시스템의 일부까지 현지화작업은 게임 곳곳 어디에든 꼭 필요합니다.
게임 현지화 작업은 게임을 적절한 타깃 언어로 번역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문화권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에서 허용하지 않는 게임적 요소를 찾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적절하게 변경하거나 제거하는 등의 모든 것을 포함한 작업을 의미합니다.

게임속의 '퀘스트'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원활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위해서는 퀘스트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모든 의사소통 텍스트는 의도 한 대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또한 언어적 문제로 인해 사용자가 다음에 해야 할 일에 대해 혼동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뉘앙스의 차이에서 오는 큰 오해가 벌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현지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게임을 출시하려고 할 때, 각 나라별로 허용되는 범위와 그렇지 않은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에서는 피 등의 고어적 표현이 허용되는것에 반해 한국 및 기타 오세아니아 국가에서는 고어적 표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국가별 분류 체계에 따라 별도의 성인 인증 및 등급을 받아야 하는 등의 절차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적 특성이나 법률적 요소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게임 및 소프트웨어 제작은 출시단계에서부터 벽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월드번역원은 고객님의 원활한 세계화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 해 드리겠습니다.

파이널판타지 세계관의 게임 중 하나인 스퀘어에닉스의 ‘베이그런트 스토리’라는 게임을 예로 들면, 현지화작업이 가미된 번역작업에서 원작의 일본어를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게임의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게끔 중세시대 등에서 쓰던 고전적 단어들과 어투를 사용하여 유저들의 극찬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스퀘어에닉스는 번역작업을 하면서 단순 현지화뿐만 아니라 게임의 배경까지 고려하여 보다 퀄리티 있는 게임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게임에서의 현지화작업은 이처럼 세세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만들어진 제품에는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된 매뉴얼이 필수 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서는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용과 함께 회사의 타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가 다르듯, 잘 만든 제품, UI를 고려한 제품은 각 나라마다 다릅니다.
번역박사는 고객님이 제작하신 매뉴얼을 바탕으로 타겟국가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나라의 고객께서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으로 현지화 된 매뉴얼을 작성하여 드리겠습니다.
번역박사는 160개국 이상의 언어번역이 가능합니다. 문화특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다국어권의 언어라 할지라도, 월드번역원에 맡겨주시면 완벽히 현지화된 매뉴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